📮 2025년 4월 17일(목), 주요 분야 뉴스 브리핑
《경 제》
1. 풍력발전 톱3 "전력 판매價 이대로면 입찰 참여 않겠다"...비현실적인 입찰상한가 제도...3년간 인건비 23% 올랐는데...입찰상한가 kWh당 169→165원...정부 신재생에너지 목표도 차질
2. 대미 협상 카드 ‘알래스카 LNG’ 고비 넘겼지만 경제성은 글쎄...환경단체와 수출 승인 소송서 승리...기존 공급 업체보다 가격 비싼 수준...산업부, 사업성 검토위해 출장키로
3. 부자들도 투자 세대차 … 5060은 金, 3040은 가상자산...年 수익률 최대 10% 목표..."부동산은 때 기다리는 중"...투자 선호도 후순위 밀려...평균자산 60억 40대 영리치..."해외주식비중 40%로 늘리고 가상자산에 여윳돈 넣을 것"
4. 美 관세 불확실성에…구리·백금·니켈 '요동'...변동성 커진 광물 시장...'경기 풍향계' 구리, 급락후 급등...하루 변동폭 16년 만에 최대...'車부품' 백금·'배터리' 니켈…관세 정책 따라 민감하게 반응
5. 美 “다시 한번 약값 인하”…K바이오시밀러 기대감 커졌다...트럼프 대통령, 약값 인하 행정명령 서명...국내 업체 수혜 기대…경쟁 치열 우려도
《금 융》
1. 작년 코스피 상장사 배당금 30조 돌파…코스닥도 역대 최대...코스피 상장사 배당금 30.3조…전년 대비 10%↑...밸류업 공시 기업 배당금 18조…"증시 활성화"...코스닥에서 612사·2.3조 배당…역대 최대 규모
2. 온라인 예금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정식 도입…파킹통장도 중개...내달부터 정기 예·적금부터 파킹통장까지 비교·추천 가능...법령 개정도 추진…중개업 등록 요건·소비자 보호 규칙 마련
3. 폭락장에 간 큰 개미들 몰려간 곳은…SK하이닉스·테슬라...이달 개인 투자자 5.2조 순매수...국내 투자자들 미국 주식도 3.7조 매수...폭락장 학습효과에 '패닉셀'보다 '바이 더 딥' 선호...국장 'SK하이닉스', 미장 '테슬라' 최선호
4. 자사주 소각 '밸류업' 속도… 주가상승 힘받는다...상장사 89곳 1분기 10조 육박...작년의 2배… 올해 20조 예상...주주·기업가치 높여 주가 도움
5. 월가의 황제 “과격한 관세, 세계에 충격”… 美 신뢰 하락 경고...국채 투매·증시 급락 등 재연 우려...“동맹국 함께하고 中과 대화해야”...트럼프 환호했던 월가 실망 확산
《기 업》
1. HD현대,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진수...그리스 선사로부터 운반선 4척 수주....유해 배기가스 저감 설비 탑재돼
2. 기아, 美 시사 주간지 선정 '지속가능경영 부문' 수상...美 '뉴스위크' 올해 지속가능경영 부문 선정...2022년부터 해양 쓰레기 수거에 많은 지원
3. 조주완표 '글로벌 사우스' 전략 가속...LG전자, 인니에 에어컨 新공장 건설...브카시 치바퉁에 에어컨 전용 공장 세워...인니 내수는 물론 동남아, 중동 수출 염두...첫 해 180만대 생산 및 이후 두 배로 생산 능력 확장 목표...올해 말 완전 가동...LG전자 인니 법인장 "인니 진출 35주년...인도네시아 국민에 대한 투자"
4. "배송비만 아껴도 이득"… 쿠팡 와우 가입자 늘어난다...작년 와우회원 1500만명 추정...쿠팡이츠·쿠팡플레이 결합 등...멤버십 서비스 강화로 락인효과...가격 인상에도 1인가구에 ‘매력’
5. 관세전쟁 전 실탄 채운다.. 정유 빅3, 1조3천억 조달...HD현대오일뱅크 2500억 규모...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 발행...SK이노·GS칼텍스 회사채 1조...中 물량폭탄 등 악재에 선제대응
《부 동 산》
1. 은마아파트, 최고 49층 5962가구 짓는다…용적률 300→320%...강남구청 18일부터 정비계획 변경안 공람...저류조 설치…GTX-C 노선 위엔 공원 배치
2. 해제하는 순간 가격 급등…토허제, 풀지 못하는 '성역' 되나...제도 시초 일본선 정작 시행은 안돼...법률 토대만 갖추고 신고제만 시행...집값 잡으려 '아파트거래허가제' 둔갑...풀자마자 가격 급등 불러 최대 변수로 전문가들 "정권 바뀌어도 풀기 힘들어"...현금 부자만 진입하는 폐쇄적 구조로
3. 인천 10년만에 종합건설업체 폐업 최다… 연쇄 몰락 ‘위기’...올해 13곳 폐업… 두자릿수 기록, 전문건설·납품업체도 타격 불가피...부동산 경기 위축 등 획복 어려워 “소규모 기업 위한 보호 장치 필요”
4. 지방 아파트 시장 ‘꿈틀’…빠른 매물 소진에 미분양도 감소세...부산·대구 등 올 들어 거래량 증가...준공 후 미분양 물량도 감소 전환...신고가 거래량도 3개월 연속 늘어...금리인하·다주택자 규제 완화 기대감
5. "시공사 대우건설 교체땐 득보다 실"… 내홍 앓는 한남2구역...27일 시공사 재재신임 투표..."조합장 등 교체에 과도한 힘실어"...건설사 감시단 추진에 불만 제기...교체땐 사업지연·분담금 등 증가..."대우 노력 인정해야" 유지의견 팽팽
《사 회》
1. 정부 ‘의대증원 0명’ 백기 드나… 유급 의대생 구제는 미지수...내년도 정원 3058명 동결 유력...‘의대생 복귀 조건’ 미충족에도 의료계 요구 수용 가능성 커...수업 거부 사태 논란은 여전...학장들 "유급 원칙대로" 강조
2. “수사·기소 분리” “1차 수사권 폐지”… 대선정국 다시 고개 든 檢개혁 경쟁...공수처는 민주 “강화” 국힘 “폐지”...檢 내부 “조직 폐지되나” 불안감...중대범죄 대응 역량 공백 우려도
3. 자고나면 이곳 저곳 '뻥뻥' 불안한 도시…전국 땅꺼짐 대책 '비상'...사전 탐지장비 GPR 전국 총 10대에 그쳐...인명·재산 피해 잇따라…시민 불안 증폭
4. 초고속 산불 등장에 대피 체계 바꾼다…도달 8시간 전부터 대피...건조한 날씨와 바람이 만든 초고속 산불...산불확산예측시스템 활용해 대피 명령...고령자는 도달 8시간 전부터 대피 시작
5. “40년 만에 바뀐다”…서울지하철 호선별 노선도 어떻게 달라지나?...지리정보·관광명소 등 함께 넣어...표기체계 통일하고 역 번호 표기
《국 제》
1. 시진핑, 말레이시아 도착…“국제문제 깊은 의견 나눌 것”...베트남 이어 말레이·캄보디아행...16일 안와르 총리와 정상회담...미 상호관세 맞서 경제협력 전망...中 “세계 안정 기여”…美 “기만 외교”
2. “내부정보 알았나”...대통령 충성파의 수상한 주식 매수...親트럼프 성향인 그린 하원의원...‘관세 유예’ 발표전 주식 대량 매수...민주당, 증권거래위에 조사 요청
3. 美에 상장한 中기업 '상폐'되나…트럼프 다음 압박 카드로 부각...재무장관 등 최근 가능성 거론...“미국, 中 상대로 모든 수단 동원”...“현실화되면 시장 충격 엄청날것”
4. 만만찮은 중국, 커지는 비명... 민심 악화에 트럼프, "버텨라"...중국, 보잉 인수 중단시키며 또 보복...관세전쟁 장기화 조짐에 여론 악화...민심 어르면서 중국에는 협상 압박
5. "美, '우크라 원조 총액' 주장 3000억→1000억불로 낮춰"...'3000억불 지원' 근거해 5000억불 요구...우크라언론 "자체 추산치에 근접" 평가
📮 오늘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1. 한국의 최대 수출국, 중국에서 미국으로 → 올 1분기 수출액 대미국 303억 달러, 대중국 288억 달러...2022년 419억 달에 비해 30% 이상 감소. 중국이 한국산 반도체를 자국산으로 빠르게 대체하면서 반도체 수출액이 급감한 영향.(매경)
2. 결국 이것이 목적? → '관세 유예' 조치 발표 직전 주식 대량 매입한 트럼프 측근 그린 하원의원 논란...관세폭탄 발표 후 폭락한 주식, 중국외 국가에 유예 조치 발표후 급상승. 뉴욕 검찰, 트럼프 측근, 주변인 내부자 거래 가능성 조사.(국민 외)
3. 영국 대법, '트랜스젠더는 여성 아니다' → '법적 여성은 생물학적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을 말한다' 판결. 공공기관 이사회의 여성 비율 50% 충족 의무 관련, 한 시민 단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을 여성으로 인정 안해.(국민)
4.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으로 돌아간다 → 정부, 오늘 의대 모집 정원 발표 예정. 이번 발표는 표면적으로는 대학 총장들의 건의에 따른 것이라지만 수업 복귀 저조에도 또 물러섰다는 지적. (세계 외)
5. '거짓말 100번이면 진실로 들려....→ 한 때 '세월호' 어뢰 격침설, 외부 배후설 등 음모론에 빠졌던 '세월호 희생 준형이 아빠'의 고백, 네덜란드의 해양사고 조사업체 '마린'을 찾아 설명 듣고서야 의문 풀려. 특정 단체와 유튜버들이 이익을 얻기 때문에 음모론을 생산하고 유통했다 주장.(세계)
6. 음모론 유포자 처벌 '솜방망이도 음모론 사회 키워 → 음모론 관련 판결문 43건 보니 대부분 피해 입증 어렵다 등 이유로 무죄, 소액 벌금, 집행유예 등...43건 중 손해배상 청구 12건에서 배상 금액 평균은 1925만원.(세계)
7. 나이 많은 부자는 '펀드·채권', 젊은(49세 이하) 부자는 '주식, 가상자산'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보고서.
은행에 10억원 이상을 예치한 자산가 가운데 49세 이하의 증가 속도가 50세 이상보다 두배가량 빨라.
젊은 부자는 가상자산·금·예술품을, 올드리치는 펀드·채권 등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경)
8. 서울 김밥 3600원 첫 돌파 →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홈페이지 외식 물가. 지난 3월 기준 서울 김밥은 처음으로 3600원대에 진입, 전월보다 1.7% 올라. 2020년 3월 2446원이었다. 한편 서울 다음으로 김밥이 비싼 곳은 경남으로 3546원이었 다. 세번째는 경기(3521원).(한경)
9. 상법상 법정이율 고정 6%, 금리-물가 따라 조정키로 → 법무부, 상법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현재는 6%로 고정되어 있어 시중 금리가 6%보다 낮을 경우 채권자 입장에서는 채무를 늦게 상환받는 게 이득인 상황이 발생한다는 게 법무부의 판단.(동아)
10. '반려동물' vs '애완동물' → 한자 뜻 그대로 풀이하면 '애완(愛玩)'은 '사랑 애(愛)'와 '놀 완(玩)'으로 사랑하고 놀아주는(가지고 노는) 동물, '반려(伴侶)’는 ‘짝 반(伴)’과 ‘짝 려(侶)’로 짝이 되는 동물이라는 뜻. '반려동물'은 2023년 정식으로 사전에 등재 됐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 간추린 아침뉴스
■ 국민의힘이 김문수, 나경원, 안철수, 양향자, 유정복,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 등 8명을 대선 후보 1차 경선 진출자로 선정했습니다. 본선 진출 4명을 가리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후보들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찾아 중도층 지지 확보에 나섰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세 후보의 경선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세 후보는 공정한 경쟁을 약속하면서도 "분열은 곧 패배"라는 말로 내부 결속을 강조했습니다.
■ 나경원 의원이 드럼통에 들어간 사진을 공개하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포를 풍자한 퍼포먼스라며 '극우 프레임'을 지적했고, 민주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이재명 의원은 최근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이라는 '어대명' 인식을 경계하며, 정책과 비전 중심의 행보에 집중하는 분위기입니다.
■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경선에 불참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차출론'이 여전히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를 공개 지지하던 의원은 김문수 캠프로 방향을 틀었고, 다른 주자들은 이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 헌법재판소는 한덕수 권한대행이 지명한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효력을 잠정 정지시켰습니다. 이틀간의 평의를 거쳐 전원일치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결과입니다.
■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미진하다며 박성재 법무부 장관을 '내란 공범'이라 지목했습니다. 이에 박 장관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인물로 주목받는 그는, 비상계엄 선포 나흘 뒤 휴대폰을 교체한 사실이 드러나며 거짓 해명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 미국과 일본이 관세 협상에 착수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장관급 협상장에 직접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준 의장은 물가 상승 가능성을 우려했고, 증시는 관세 전쟁 우려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세계무역기구(WTO)는 올해 세계 무역 성장률 전망치를 -0.2%로 낮췄습니다.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이 본격 도입될 경우, 코로나 사태 이후 최악의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유럽 각국은 트럼프 설득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도 오늘 트럼프와 직접 회동합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관세 정책 속에 오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환율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정부는 오늘 내년도 의대 정원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로선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예정이지만,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 특혜 논란이 예상됩니다.
■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로 실종됐던 50대 근로자가 사고 발생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지하 20미터에서 토사 속에 묻혀 있었으며, 구조작업은 1시간 반 이상 소요됐습니다.
■ 걸 그룹 뉴진스의 다섯 멤버들이 독자 활동 금지 결정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 오늘은 어제보다 날이 더 따뜻하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초여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반소매 차림도 무리가 없겠고, 다만 강한 바람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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