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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세상소식", 오늘의 뉴스클리핑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간추린 세상소식"

by 리차드쌤 2025. 3. 27.

 

일주일 중 목요일쯤에 이르면,

긴장의 끈이 느슨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도전을 시도함에 있어 어느 정도는 마음을 먹어야 하는데요.

결국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자신 밖에 없음을 깨닫지만,

용기를 내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자신에게 달려있음을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나 자신에게 지지않는 목요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포스팅 자료 출처 : 주요 일간지, 주요 뉴스 요약룸 등]

 

 

 

2025년 3월 27일(목), 주요 분야 뉴스 브리핑

 

《경 제》

​1. 최태원 "韓 AI 경쟁력 10위권 밖, AI 종속 국가 전락 우려"..."韓 제조업·수출 모델 수정 필요…AI 결합 통해 공동화 막아야"..."상법 개정 지금 꼭 해야 하나…비대한 규제, 성장에 도움 안돼"

2. 美 LMO 감자 수입 논란…LMO가 뭐길래...농진청, 식품용 LMO 감자 협의 심사 결과 '적합'...각 기관 '환경위해성' 심사···식약처가 최종 관문...수입 9부능선 넘으며 농민단체 반발 커져...학계, 품종개량 농산물 안전성·필요성 따져봐야

3. "美 상호·품목관세 중복 적용될 것"...車·반도체 어쩌나...26일 안덕근 산업부 장관 스탠딩 인터뷰..."원론적으로 중복 적용에 무게두고 있다"...美 수출 반도체, 자동차 피해 확대 불가피...산업부·코트라 주최 행사에도 관심 몰려

4. EU 내달 수입량 제한 조치… K철강 '산넘어 산'...세이프가드 개정안 발효...무관세 수출물량 최대 14%↓...열연 쿼터 피해 가장 클듯...미국 관세부과 이어 겹악재...업계 대응책 마련 골머리...일간선 "충격 미미할 수도"

5. 저출생 반등? 쾌조의 스타트…1월 출생아 약 2500명 늘어...인구 비중 높은 1990년대 초반생들, 30대 들어서며 코로나19로 미뤘던 결혼 서두른 덕분...30대 출산율 자체도 급증…혼인·출산 인식 긍정적으로 돌아섰나..."지난해 4월 이후부터 혼인 건수도 증가폭 커…당분간 출생아 수 증가세에 긍정적 영향 줄 것"

 

《금 융》

​1. 올해 정부 ‘노인’ 예산 115.8조…전체 사회복지 예산의 절반 넘었다...보사연, ‘2025년 노령 정책 예산 분석’...올해 사회복지 예산 229.1조의 50.6%가 노령 예산...공적연금 비율 76.3%로 최고...생활안정·의료보장 순

2. 작년 하루 평균 카드 3.4조 긁었다…간편결제 이용↑...지급카드 이용규모 일평균 3.4조, 4.1%↑...민간소비 증가세 둔화로 상승폭은 줄어...비대면지급·모바일 기기 등 이용 간편지급 확대

3. 트럼프 2기 평균 관세율 1기보다 5배 껑충...수입제한조치 75% 급증...예고한 관세 모두 실행땐 관세 평균 18%…90년만에 최고..."전 세계적으로 무역 장벽이 수십 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4. "비트코인 50만개 모았다" MSTR 주가 쑥...스트레티지 2주새 40% 올라...트럼프 상호관세 완화 기대에...코인 가격 반등해 주가 '탄력'...일각선 고평가 우려 나오기도...주가매출비율 나스닥의 33배

5. "서학개미, 위험 베팅 말고 분산 투자해야"…한은의 경고...美 불확실성 확대되는데…개인 해외주식투자 90%가 미국에..."40% 손실 후 지수 ETF로 원금 회복하려면 최소 8.6년 걸려"

 

《기 업》

​1. 현대제철, 전사 희망퇴직 시작..."업황 부진·노조 파업·관세 폭탄 여파"...만 50세 이상 일반직, 연구직, 기술직 대상...지난 14일부터 비상경영 체제 선언...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임금협상 난항...성과급 두고 갈등

2. 반도체 호조에 대기업 영업익 66% 증가…SK하이닉스·삼성전자 57조↑...석유화학·건설 '최악'…현대건설 영업익 2조 넘게↓

​3. 트럼프 어깃장에 국방비 늘리는 유럽… K-방산 호재...미, 해외사령부 감축방안에 유럽 자체방어 전략...국방비 8000억유로 늘려… 맞춤형 방안 필요

4. 정부 비상용 벌크선 절반이 중국산…경제논리에 방치된 ‘바다안보 구멍’ 논란...해양수산부 ‘국가필수선박생산국 현황’ 자료...국가필수선박 벌크선 13척이 중국서 제조...“수익성 낮아” K-조선서 건조 안해

5. 탄핵심판·트럼프 등장에 울고웃는 기업경기...한경협 600대기업 4월 BSI 분석...1월 폭락했다 2, 3월 회복세...4월 다시 하락, 무역장벽 영향...1월 폭락, 조사시점 12월 계엄후

 

《부 동 산》

​1. “흑석동이 30억원”…뛰는 호가 속 매물 잠긴 동작·마포...토지거래허가제 확대지정 영향...매물 거둬들이며 오름세 관망

2. 신생아가구 '내 집 마련' 기회 늘어난다…우선공급 확대...특별공급 외 일반공급 중 50%물량 우선공급...민간분양 신혼부부 특공 물량도 23%로 높여...공공임대주택 내 출산가구는 큰집으로 이사

3. 서울 새 아파트 실종?...내년 입주량 74% 뚝...입주물량 1만가구 밑으로 급감...경기 아파트 매입 1년 새 27%↑

4. '세금·빚 감당 안돼, 토허제 다시 풀어라' 민원 쇄도…서울시 "불가피했다"...세금·부채 해결하려다 토허제 사태로 발목..."아파트값 안 올랐는데 한데 묶였다" 불만

5. 초소형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8년여만에 6% 돌파...한때 소액 투자로 각광받다가...공급과잉 등에 수익률 하락세...월세상승·1인가구 늘며 반등

 

​《사 회》

​1. 남태령 넘은 트랙터, 광화문까지 진입… 경찰과 대치...전농, 화물차에 실어 ‘위장진출’...경복궁 등 전면통제·교통 혼잡...경찰, 지게차 등 투입 견인 나서...민주노총, 총파업 선언 등...尹탄핵 찬반 집회 갈수록 격화

2. 경북 의성 산불로 18명 사망·이재민 2만여명…역대 5번째...22일 의성서 시작 26일 안동·영양·청송·영덕 등 확산 중...고온 강풍에 진화율↑…산림피해도 1.7만㏊ 역대 2번째

3. "역사상 최악의 산불... 비 충분히 오지 않으면 장기화 가능성도"...산불전문가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침엽수가 많은 영양·청송, 산불에 특히 취약한 환경"..."지역 주민 고령층이라 신속한 대피 어려워"

4. 조여오는 '무더기 제적' 압박…커지는 복귀 여론 속 시한 연기론도...교수·학생 "복귀" "자유의사" 강조…의협간부 "학생에게 인생 걸라고 하면 되나"...의협, 오늘 상임이사회서 시한 연기 요청 논의할듯…"학생 의견 가장 중요"

5. "낮엔 본업 밤엔 배달, 주7일 일한 형"…땅꺼짐 희생자 장례식장 '오열'...낮엔 본업, 밤엔 부업 배달 '30대 가장'…"꾸준히 일만 한 친구"...유족 통곡 이어져…"빨리 구조 됐으면 살았을까"

《국 제》

​1. 트럼프, 美 선거 개편 행정명령…시민권 증명 의무화 추진...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 무효화 추진...공화당 "신뢰 향상" VS 민주당 "권한 남용"...美 선거 관리 권한 각 주에…법적 논란 예상

2. 트럼프 "왈츠는 좋은 사람"…전쟁기밀 유출 파문에 두둔 총력...왈츠, 전쟁 기밀 오가는 채팅방에 언론인 초대...트럼프 "실제 작전에 영향 없어…사과 안 해야"...왈츠 "만난 적도, 연락한 적도 없다"…초대 부인

3. 시간 촉박한 트럼프 상호관세…"3개 그룹 나눠 부과 가능성"...캐나다 매체 더스타닷컴 보도…'낮음·중간·높음'로 분류...지난주 WSJ도 '한때 3개 그룹 검토' 보도…4월2일 발표 예정

4. “러·우 흑해 휴전 합의서 항구 안보보장 빠져…러에 더 유리한 협상”...우크라 내 실망감…"백악관 발표에 항구 안보보장 빠져"..."우크라 필요한 봉쇄 항구 개방 및 안보보장 없어"...우크라 매체 "美 협상과정서 유럽 의견 배제" 지적...美 "러 제재 완화 추진"…우크라 "전제 조건 아냐" 반발...러 "비료 수출 제재 해제·국제 결제 시스템 복귀" 주장

5. 美 국가정보국장 "北, 언제든 핵실험 준비…핵보유국 인정 추구"...털시 개버드 국장, 상원 정보위 발언..."北, 우크라戰 장기화로 대담해질 위험"

 

 

 

🏛 정치

1. ‘하이리스크’ 털어낸 이재명…대권가도 탄탄대로 ‘하이리턴’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서 무죄를 받으며 정치적 부담을 덜어냈습니다. 당내 리더십이 안정되고, 총선 국면에서도 자신감 있는 전략이 가능해졌죠. 특히 지지층 결집 효과가 뚜렷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어요. 이번 판결을 기점으로 차기 대권 주자 경쟁에서 한발 앞섰다는 분석도 있고요. '하이리스크'를 넘긴 만큼, 정치적 보상도 커질 거란 전망입니다.

2. 軍, 산불지역에 진화인력 990명 추가 투입…주한미군 헬기도

산불이 확산되자 군이 진화 인력을 대폭 확대해 990명을 추가 투입했어요. 주한미군도 대형 헬기까지 동원해 공중 진화 작전에 협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원·경북 일대 주요 산림은 여전히 고온·건조한 상태고요. 산림청과 소방청, 지자체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 상황이에요. 군의 전방위 지원이 이번 진화 작업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3. “기업 초불확실성의 시대”…이런데도 상법 개정 밀어붙여야 하나

최근 정치권이 추진 중인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특히 감사위원 분리 선출, 집중투표제 의무화 같은 조항이 기업 자율성을 해친다는 입장입니다. 경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정치적 규제 강화가 더 위험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정부는 투자자 보호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현실과 괴리가 크다는 반론도 있고요. 경제민주화와 기업 경쟁력 사이에서 팽팽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 대권 주자들 재산은 얼마…이재명 30.8억 오세훈 74억

공직자 재산 공개를 통해 주요 정치인의 자산 현황이 드러났어요. 이재명 대표는 약 30억 원, 오세훈 서울시장은 7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치인 자산 공개는 투명성을 위한 제도지만, 대중의 반응은 엇갈려요. 부동산과 금융 자산이 대부분이며, 지역별 차이도 눈에 띕니다.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의 재산’도 유권자들의 판단 요소가 되고 있네요.

5. '美 기술주' 투자 심우정, 주식가치 21억→46억

정치권에서도 ‘주식 부자’로 알려진 국민의힘 심우정 의원이 화제입니다. 미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해 보유 주식 가치가 1년 새 2배 이상 급등했거든요. 자산 공개 결과에 따르면 애플,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가 눈에 띕니다.

주식 투자 수익이 정치인의 재산 형성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다만 고위공직자의 투자 윤리 논란도 함께 불거지고 있습니다.

 

 

💰 경제

1.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2,680선 안착

어제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 덕분에 2,680선을 지켜냈어요. 반도체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였고, 금리 동결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죠. 환율도 안정세를 보이며 외국인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습니다. 개인과 기관도 매수세에 일부 동참하는 분위기였고요. 전반적으로 투자 심리가 서서히 회복되는 모습이에요.

2. 정부, 부가세 간이과세 기준 1억→1억5천만원 상향 추진

기획재정부가 자영업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가세 간이과세 기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어요. 현재 1억원인 기준 매출을 1억5천만원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영세 소상공인들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세정 효율도 높이자는 취지죠. 시행은 빠르면 내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인 분위기예요.

3.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 3년 만에 70%대 회복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전세 수요는 늘고 매매가는 안정되면서 벌어진 현상인데요. 월세 전환 움직임도 일부 줄어드는 분위기예요. 부동산 시장이 다시 ‘전세 선호’ 중심으로 흐를 수도 있어 보이네요. 시장 반등의 신호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어요.

4. 자산시장에 ‘인공지능 투자펀드’ 열풍

최근 주식과 채권시장 모두에서 AI 알고리즘 기반 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어요. 특히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성과가 입증된 펀드들이 주목받는 중입니다. 국내 운용사들도 관련 상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죠. AI가 위험관리와 수익률 개선에 얼마나 기여할지가 관건이에요. 투자 방식도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5. 원유값 다시 상승세…WTI 82달러 돌파

국제유가가 다시 오르고 있어요. WTI 기준으로 배럴당 82달러를 넘었습니다. 중동 긴장 고조와 원유 재고 감소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돼요. 국내 기름값도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고요. 수입 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기업 부담도 커질 수 있어요. 에너지 수급 불안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6. 삼성, 메모리 수요 회복에 D램 가격 인상 검토

삼성전자가 D램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수요 회복과 재고 조정이 맞물리면서 공급자 주도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서버·모바일 분야의 수요가 다시 탄력을 받고 있어요. 시장에서는 2분기부터 본격적인 가격 상승이 전망돼요. 반도체 실적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7. 소비자원 “렌터카 앱 서비스 불만 급증”

렌터카 앱을 통해 차량을 빌린 소비자들의 불만이 급증하고 있대요. 요금 불투명, 과도한 손해배상, 취소 수수료 논란이 주된 원인입니다. 소비자원은 앱 사업자에 표준 약관 준수를 권고했어요. 이용자 보호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있어요. 편리함에 가려졌던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는 셈이죠.

 

 

🧑‍⚖️ 사회

1. 이재명 무죄에 민주당 총선 ‘탄력’…야권 결집 본격화

이재명 대표가 무죄를 선고받자 민주당이 총선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그동안 리더십 리스크로 작용했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된 셈이죠. 비명계도 당내 단일대오에 힘을 싣는 모습이고요. 야권은 탄핵 프레임과 민생 공약으로 승부수를 띄울 계획이에요. 여야 모두 본격적인 결집 전선에 들어섰습니다.

2. 강동 싱크홀 매몰자 끝내 숨진 채 발견

강동구 싱크홀 사고로 실종됐던 작업자가 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어요. 현장은 지하수와 토사가 뒤섞여 구조가 어려웠고, 추가 붕괴 우려도 컸습니다. 서울시는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죠. 시민들은 더 근본적인 지반 안전 점검을 요구하고 있어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3. 전북 고창 AI 확산…가금류 이동 제한

전북 고창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다시 발생했어요. 당국은 반경 10km 이내 가금류 이동을 금지했죠. 해당 농장에서는 닭 수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 태세에 돌입했고요. 봄철 AI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4. 의사협회 “전공의 공백, 지방병원 붕괴 초래”

의사협회가 전공의 부재로 지방 중소병원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환자실, 응급실부터 인력난이 심각하고요. 일부 병원은 외래 진료도 줄이고 있는 상황이에요. 정부는 대체 인력 배치로 버티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어요. 환자 불안감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5. 청주 아파트 화재로 2명 사망…불은 전동킥보드에서 시작

청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2명이 숨졌고 10여 명이 다쳤어요. 화재 원인은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리튬배터리 제품의 충전 안전성을 다시 강조했고요. 입주민들은 불안감에 대피훈련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생활 속 전기제품 안전에 경각심이 커지고 있어요.

6. 중고생 대상 ‘음란 링크 피싱’ 피해 급증

최근 청소년을 노린 SNS 기반 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요. 일부는 음란 링크로 접근해 개인정보와 사진을 탈취한 뒤 협박까지 이어집니다. 교육부와 경찰청이 합동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에요. 피해자 대부분이 중고등학생이어서 우려가 큽니다. 디지털 성범죄가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어요.

7. 서울시, 24시간 ‘반려동물 응급센터’ 시범 운영

서울시가 반려동물 전용 야간 응급센터를 시범 도입해요.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진료 가능하며 전문 인력이 상주할 예정입니다. 응급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고요.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향후 확대도 검토 중입니다. 동물복지 정책이 한층 진화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 생활문화

1. "복고 감성에 꽂혔다"…2030 세대, LP판 재구매 붐

요즘 2030 세대 사이에서 LP판 수집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어요. 디지털 음원에 지친 감성과 물리적 소장 욕구가 맞물린 결과라고 해요. 음반사들도 한정판 LP를 새롭게 출시하며 유행에 발맞추고 있고요. 중고시장에서도 희귀 음반 거래가 활발하다고 합니다. 복고 문화가 세대를 초월해 다시 돌아오고 있네요.

2. 봄꽃 축제 본격 개막…전국 곳곳 ‘봄나들이’ 분위기

제주와 남부 지방을 시작으로 전국 봄꽃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 서울과 수도권도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벚꽃 개화가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지자체는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요. 관광객들의 발길도 벌써부터 북적이고 있다고 해요. 긴 겨울 지나 맞이하는 따뜻한 봄소식이 반갑네요.

3. ‘재활용 예술’ 주목…쓰레기가 작품 되는 시대

요즘 예술계에선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트'가 주목받고 있어요. 버려진 플라스틱, 철제 조각 등을 활용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죠.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예술로 표현한 셈입니다. 대중들도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고요. 예술이 시대적 메시지를 품는 방식도 바뀌고 있네요.

4. “너무 사실적”…실사 애니메이션에 피로감 느끼는 관객들

최근 개봉한 실사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너무 사실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어요. 디지털 기술이 뛰어난 건 맞지만, 원작의 감성과 괴리된다는 지적이 있어요. 특히 아동 관객층의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분석도 나 습니다. 제작진은 기술과 감성 사이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인정했고요. 관객의 취향도 더 섬세해진 시대인 것 같아요.

5. “혼밥족 잡아라”…1인용 가전, 편의점 전용 도시락 확산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1인 전용 가전과 도시락 제품이 빠르게 늘고 있어요. 전자레인지 전용 도시락, 미니 에어프라이어 등 신제품이 속속 출시 중입니다. 편의점은 지역 특화 메뉴까지 도입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고요. 혼자서도 풍성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는 증거예요. ‘혼자 먹는 시장’이 확실히 커지고 있습니다.

6. 4050세대, ‘클래식 공연’ 관람 크게 늘어

최근 문화 소비에서 4050 중장년층의 클래식 공연 관람이 크게 늘었어요. 팬데믹 이후 가족 단위 문화생활이 부활하면서 공연장 찾는 이들이 많아졌죠. 온라인 예약 플랫폼에서도 클래식 티켓 판매량이 급증 중입니다. 공연 업계는 이 연령층을 주요 타깃으로 보고 있어요. 조용한 취향 소비가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에요.

7. ‘나홀로 캠핑’ 수요 증가…안전·치안 서비스 강화 필요

혼자 캠핑을 떠나는 ‘솔로 캠퍼’가 늘면서 안전 문제도 제기되고 있어요. 특히 여성 캠퍼들은 외진 지역에서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일부 캠핑장은 CCTV·안심 벨 설치 등 자구책을 마련 중이고요. 전문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정보 공유가 활발해졌습니다. 캠핑 문화도 안전을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세계

1. 트럼프 “자동차 관세, 다음 달 발표”…한국도 긴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내 자동차 산업 보호를 이유로 수입차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어요.일본, 독일과 함께 한국도 타깃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고요.국내 완성차 업계는 미국 수출 전략 재점검에 돌입했습니다. 통상 압박이 다시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요.

2. 이스라엘, 가자 남부 전면 공습…지상군 진입 임박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지역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어요. 민간인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고요. 현지에선 지상군 투입이 임박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 자제를 촉구했지만 명확한 제동은 없어요.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3. 日, 방위예산 사상 첫 GDP 2% 돌파…중국 견제 강화

일본이 내년도 방위비를 GDP 대비 2%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어요.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중국·북한에 대한 대응력이 명분이지만 주변국은 우려 중이에요. 무기 수입보다 자체 기술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고요. 동북아 안보 지형이 복잡해지고 있어요.

4. 유럽, 기후변화 대응비 축소 논란…환경단체 반발

EU 일부 국가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기후 대응 예산을 축소했어요. 이에 대해 그린피스 등 주요 환경단체가 “미래를 포기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죠. 탄소중립 목표에도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고요. 녹색산업 투자 축소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정책 후퇴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5. 미국 대법원, ‘SNS 표현의 자유’ 첫 공개 변론

미국 대법원이 SNS 상 표현의 자유와 규제 사이 경계에 대한 공개 변론을 열었어요. 이는 플랫폼이 콘텐츠를 차단할 권리와 이용자의 자유를 다룬 첫 사례예요. 보수·진보 양측 모두 민감하게 반응했고요. 결과에 따라 SNS 운영 규칙 자체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표현의 자유가 법적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6. 독일, ‘출산장려금’ 월 100만원 지급 추진

독일 정부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월 700유로(약 1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법안을 발의했어요. 첫째 아이부터 적용되며 1년간 매달 지급하는 안이 유력하다고 해요. 재원은 고소득층 증세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고요. 일부에선 실효성 논란도 있지만, 여론은 긍정적입니다. 유럽 전역이 저출산 대응에 본격 나서고 있네요.

7. 세계은행 “2025년 글로벌 성장률 2.4% 전망”…하향 조정

세계은행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기존 2.6%에서 2.4%로 낮췄어요.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물가 불안과 고금리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거란 분석도 있고요. 신흥국은 여전히 고성장 기대가 남아있긴 합니다. 세계 경제, 확실히 탄력이 약해진 모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