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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세상소식", 오늘의 뉴스클리핑

2025년 4월 10일(목), "간추린 세상소식"

by 리차드쌤 2025. 4. 10.

 

📮 2025년 4월 10일(목) 주요 분야 뉴스 브리핑

《경 제》

☞산업장관 "美에 보복관세 대응 시 자해성 피해 커질 우려"...보복보다는 협상에 통상전략 무게…"'미 관심사' 조선협력, 중요한 협상 카드"..."미측서 긍정적 시그널…조만간 재차 방미 계획 중"..."한미 FTA 유지해야…경쟁국 대비 품목별 관세 등 경쟁력"

☞국제유가 WTI 60달러선 붕괴…4년만에 최저치 기록...관세전쟁에 경기침체 우려 부각...8일 WTI 종가 59.58달러 기록...국내 기름값도 1~2주후엔 반영

☞좋은 일자리 찾을 수가 없다... 건설·제조업 취업 역대급 '한파'...지난달 취업자 수 19.3만 명 증가...건설업종 역대 최대, 최장기 감소...제조업도 냉랭… 관세 여파 우려...쉬는 청년들 45만 명... 역대 최대

☞1인당 배달앱 지출 月 10만원 육박…배민↓·쿠팡이츠↑...3월 배달앱 결제액 2조 2800억…2701만명 이용...종합몰 앱 순위에선 쿠팡 독주 속 中 알리·테무 선방

☞동남아 의존도 줄여라…공급망 재편 나서는 기업들...동남아 국가들 고율관세 직격타...생산공장 보유한 韓 기업 영향권...기업들 "최적의 생산지 검토 중"...멕시코·미국·유럽 등 재배치 검토

 

《금 융》

☞월가 채권왕의 경고…“아직 싸움 중반, 증시 하락한다”...건들락 더블라인 캐피털 CEO “증시 하락할 것”...트럼프 관세 철회 가능성↓·경기 침체 가능성↑

☞새내기주까지 감사의견 ‘비적정’…상폐 공포 떠는 개미들...12월 결산법인 57곳 감사의견 미달...코스피 14곳·코스닥 43곳…상폐 우려...이차전지 제일엠앤에스 상장 1년 만 ‘거절’...최근 5년 상폐 5곳 중 1곳 감사 비적정

☞경기침체 우려에 투자자 美국채도 외면…10년물 이틀만 0.3%↑...美국채수익률 이틀째 급상승...3년 만기 국채 입찰도 부진...안전자산도 회피모드…헤지펀드 청산 가능성도

☞환율급등·상호관세 '더블악재'에 산업계 비상…유례없어 대응막막...1,500선 근접 환율·25% 관세에 "미국 가격 인하 압박 커질 수도"...국내 산업 전반에 충격…車 등 고환율 수혜업종도 예외 없어

☞3월 은행 가계대출 1.4조 늘어 2개월째↑…증가폭은 절반으로 '뚝'...한은 "토허제 해제 따른 주택거래 증가 영향 2분기 반영 예상"...은행 기업대출 2.1조↓…3월 기준 감소는 20년 만에 처음

 

《기 업》

☞美 관세충격 완화…정부·현대차, 유동성 3조 추가공급...車 생태계 강화 위한 긴급 대응대책...정부, 정책금융 13조→15조원 확대...현대차·기아도 협력사에 1조 지원...국내 수요 진작·신시장 진출 지원도

☞"역시 HBM"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D램 점유율 첫 1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최근 올 1·4분기 메모리 보고서 발표...SK하이닉스, D램 매출 기준 점유율 36%로 1위 등극...2·4분기까지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점유율 확대

☞'4조 잭팟' 에이비엘바이오…"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3개 대기"...9일 온라인 IR…GSK에 4조원규모 플랫폼 기술 이전...그랩바디-B 기술 이전 기회 극대화...4개 개발 로드맵 중심으로 외형 성장

☞K-방산, 60일 국정공백 리스크…수출 신뢰 ‘시험대’...리더십 공백에 멈춘 외교 채널...방한 일정 줄연기...컨트롤타워 부재 속 장기계약 이행에도 차질 우려...외교력 연속성·정책 방향성 관건...“수출 골든타임”

☞“대만 TSMC, 中 화웨이에 금수 반도체 제공 혐의 1조4000억원 벌금 가능성”...中 반도체 설계업체 ‘소프고’ 주문 통해 우회 공급 의혹...TSMC “2020년 9월 이후 공급 중단, 법 준수” 해명...야후 파이낸스 “美 상무부, TSMC 조사 착수” 보도

 

《부 동 산》

☞조기 대선에 국회서 잠든 재건축 촉진법…공급 메마른다...1분기 분양 16년만에 최저…4월 서울 97가구뿐...분양 전망 개선됐지만 토허제 재시행·조기대선...재건축 특례법 작년 11월 국회 심사가 마지막

☞서울 아파트 ‘빙하기’ 오나… 거래량 3월 7385건 → 4월 221건으로 뚝...관망세 짙어지는 부동산시장...토허구역·정치불확실성 여파...매물도 줄면서 숨고르기 장세...서초구 18% ↓·송파구 17% ↓...거래량, 7일엔 10건 그치기도...평균 거래액도 10억대로 급감

☞전월세 신고제 유예기간 종료 가닥…6월부터 과태료 부과...보증금 6000만원, 월세 30만원 초과시 신고 의무화...단순 지연신고 과태료 30만원…이달 말 공식 시행 확정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정비→도시정비형 재개발'로 확대...낙후된 도심 정비 위한 인센티브 부여 등 공공지원 강화...중심지 기능 복합화, 녹지생태도심 및 직주혼합 계획 수립

☞정부, 방치된 ‘빈집’ 정비 본격화…자진 철거 지원·직권 철거 실효성 제고...국토부, 빈집 정비 활성화 간담회...빈집 직권 철거 시행한 지자체, 5.5% 불과...관련 법·제도 개정 추진

 

《사 회》

☞"인천~서울 6만원"…외국인 불법운송 63명 무더기 적발...마포경찰서, 여행사 대표·운전자 등 63명 송치...여객자동차법 위반 등 혐의…사망 사고도 발생...9개월간 418회 적발…요금 2500만원 불법취득

☞“北에 있는 가족 꺼내줄게” 탈북민끼리 뒷통수...1억 뜯어내...탈북민 이용 온라인 카페 통해 피해자 물색...탈북 중개인인 척 행세...61차례 걸쳐 범행...탈북 브로커, 관련 단체 비위 多

☞"토마토 꼭지·살 붙은 닭뼈 버렸다고 10만원"…'종량제 파파라치 주의보'...보상 목적 '종량제 파파라치' 아닌 환경부 주관의 '무단 투기 단속원'

☞‘40명→110명 선발’ 아주대 의대…신입생들 “학습권 보호” 수업 거부...“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했던 의대 증원…허위로 점철된 독단적 결정”...‘尹 정부’ 졸속 의료개혁에 반대…25학번 등 113명 중 109명 수업 거부

☞약 처방 대가 수십억 챙긴 의사 등 덜미… 의료계 '불법 리베이트'의 민낯...경찰 '리베이트·부패 비리 특별단속 결과' 발표...7개월간 2617명 붙잡아 1394명 검찰 송치...'불법 리베이트' 검거 인원 과반 의료계 종사자

 

《국 제》

☞트럼프, '안보의존국' 먼저 협상…中과 전쟁 앞둔 레버리지 전략?...이스라엘 정상회담 이은 일본·한국 통화...우선순위 3국의 공통점은 안보 ‘의존’...“상대가 그것 없이 살 수 없는 게 레버리지”...“트럼프의 두번째 레버리지는 안보”...“관세전쟁의 최종 목적지는 중국”

☞트럼프, 中 상호관세 50% 추가 공식 서명 "합의 전까지 유지"...트럼프, 8일 행정명령에서 대중 상호관세 34%에서 84%로 상향...펜타닐 관세까지 합하면 트럼프 2기 들어 104% 추가한 셈...트럼프 "中은 우리와 합의 원해, 합의 전까지 관세 유지"

☞美 ‘104%’ 관세 폭탄에도 꼼짝 않는 中… 시진핑 자신감, 어디서 나오나...트럼프, 中 수입품 상호관세 50%p ↑...2월부터 현재까지 총 104% 관세 부과...中 협상 기미 없어… 장기전 대비 태세...정치 체제 덕 사회 불안 고조 확률 낮아...관세 높아져도 타격은 비슷하다는 점도...최악의 경우 공급망 분리 가능성도 거론

☞美 조류독감 난리인데… 달걀 생산기업 웃는 이유...달걀 값 인상, 수백억원 보조금 수령...美 최대 달걀 업체 3년째 실적 상승

☞홍콩 기업서 미국 넘어가려던 파나마운하 운영권, 과거 불법 계약에 제동...홍콩 시케이허치슨-미 블랙록 거래 무산 위기...파나마 정부, 운영권 박탈 뒤 입찰 가능성...“사태 길어질수록 중국 개입 가능성” 분석도

 

 

📮 오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NASA 인공위성에 찍힌 ‘경북 산불 탄 자리’ → NASA의 지구관측 위성 랜드셋9가 지난 4일 촬영한 사진에 불에 탄 검붉은 영역이 경북 의성에서 동해안까지 80㎞ 이상 뻗어 있다. 산불 영향 구역 안의 산림 대부분이 불에 탄 것으로 드러났다.(중앙)

 

2. 전기차 보조금 확대 추진, 5000만원 車 최대 1800만원 할인 가능 → 관세 전쟁 '수출 빈자리' 내수로 대응. 업체가 할인 하면 정부가 주는 보조금 한도 인상, 5000만원 차의 경우 업체가 800만원 할인하면 각종 정부보조금은 960만원까지 가능해 최종적으로 3240만원에 살 수 있지만 업체들이 800만원까지 할인해 줄지는 미지수.(한경)

3. ‘크루아상’(초승달, 프랑스어 croissant, 영어 crescent) → 남부 유럽에 가면 빵이 초승달처럼 굽어 있다. 왜 멀쩡한 빵을 굽게 만들었을까? 투르크의 국기에 초승달이 있기 때문이다. 투르크의 압제를 받은 라틴문화권에서 ‘투르크 ×들을 씹어먹자’는 저주가 그 빵에 담겨 있다.(중앙, 외부 필자 칼럼)

4. 이런 신박한 금융 상품이? ‘목표수익률 8%, 손해 나면 원금은 보장’ → 금융위원회, 증권사에 올해 중 ‘종합투자계좌’(IMA) 출시 허용 추진. 이 상품은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하면서, 손실이 나더라도 원금을 보장하는 새로운 투자상품이다. 그러나 원금보장 상품인 만큼 수익률은 기대보다 높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중앙)

5. 결국 관세만 104%인 시대... 미-중 강대강 관세 전쟁 → 미-중 추가 관세 쌍방 폭격... 미·중 관세전쟁이 격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에 최고인 1484원 10전에 마감.(한경)

6. ‘1.21 청와대 습격’ 김신조, 별세, 향년 83세 → 1.21 사건은 1968년 1월 21일 북한 공작원 31명이 청와대를 습격,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고 남한을 혼란에 빠뜨린다는 목표로 서울 세검정 고개(자하문 고개)까지 침투한 사건이다. 그는 체포 후 전향, 97년부터 목사로 활동해왔다.(한국 외)

7. ‘비밀 카레’, ‘비밀 소면’? → 최근 식품에 일고 있는 '비(非) 밀가루' 트렌드 확산. 다이어트나 피부 트러블, 소화불량 등을 이유로 밀가루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 기대에 착안한 제품들 연이어 나와.(한경)

*그러나 일각에선 “밀가루를 주식으로하는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죽었겠다”는 뼈있는 농담... ’글루텐 프리’나 ‘비(非)밀 트렌드’가 소비자 기만이라는 지적

8. 서울-부산 20분, '꿈의 열차' 하이퍼튜브 본격 추진 → 국토부 발표. 하이퍼튜브는 진공에 가까운 터널(튜브)에서 달라는 자기부상 열차로 머스크가 처음 제안. 2009년 철도기술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연구개발 시작, 2020년에는 17분의 1 축소 모델에서 시속 1019㎞ 성공하기도(매경)

 

​9. 택배업계 주7일 배송 경쟁 본격화 → 쿠팡은 일찌감치 주7일, CJ대한통운은 올 초부터 시작. 한진택배는 오는 27일부터 계획. 그나마 사정이 낫다는 CJ대한통운은 서울 평일 택배 1건에 800원, 주말엔 1000원... 택배노동자, 수입 확보 위해 혹사 우려.(경향)

10. 헷갈리는 사이시옷... ‘해쑥’ ‘해팥’ ‘해콩’ → ‘햇과일’, ‘햇나물’ ‘햇병아리’이지만 첫소리가 된소리(ㄲ, ㄸ, ㅃ, ㅆ, ㅉ)나 거센소리(ㅊ, ㅋ, ㅌ, ㅍ)인 경우 <햇->이 아닌 <해->로 적도록한 맞춤법 규정에 따라 쑥, 팥, 콩 등은 ‘해쑥’ ‘해팥’ ‘해콩’이 맞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전세방 vs 전셋집... 늘 헷갈리는 의미없는 사이시옷 논쟁. 다 넣든지, 다 빼든지 국민청원이라도 해야 될 판...

 

 

📮 간추린 아침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직에서 물러나, 대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김두관 전 의원에 이어 출사표를 던졌는데, 잠룡으로 거론되온 김부겸 전 총리는 경선에 불출마하기로 했습니다.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지명을 둘러싸고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대행이 대통령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지를 두고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데, 긴급 현안질의까지 열어 이 문제로 설전을 벌였습니다.

■ 헌법재판소가 오늘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파면 여부를 결정합니다. 오는 18일 퇴임을 앞둔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이 심리에 참여하는 마지막 선고가 될 전망입니다.

■ 보수 잠룡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며 국민의힘 대선 경선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분위깁니다. 하나같이 자신이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를 상대할 맞수란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당 일각에선 여전히 '한덕수 총리 대망론'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 차기 대권 주자들이 잇달아 출사표를 던지면서 거대 양당은 각 당내 경선 규칙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양당 모두 당원들의 당심과 일반 국민 민심을 어느 정도 비율로 반영할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번 주 초 제안했던 '대선·개헌 동시투표 주장'을 거둬들이기로 했습니다. 과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우 의장 제안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논의가 진전되지 못한 건데, 이제 이재명 전 대표가 대선 공약에 개헌 방안을 포함할지도 관심입니다.

■ 경찰이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했다는 가짜 뉴스를 게재한 스카이데일리에 대해 수사 개시 두 달 만에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가 수사단장 자리에서 물러난 박정훈 대령의 보직 해임 무효소송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재판부는 1심 형사재판 결과가 나온 상황인 만큼 다음 기일에 변론을 종결하기로 했습니다.

■학생 100% 복귀로 정상화 가능성이 기대됐던 의대 상황이 다시 악화하고 있습니다. 의사 단체에 이어 의대생 단체가 잇따라 '투쟁 지속'을 선언한 가운데, 시민단체들은 모호한 입장을 취하는 정부를 향해 강경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에 보복 대응에 나선 중국에는 관세를 더 올리고, 나머지 국가는 90일 간 유예하겠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은 125% 관세가 적용되고,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10% 기본 관세가 부과됩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에 보복하지 않는 국가에 90일간 상호 관세를 유예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폭등했습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누그러지면서 국제 유가와 금값도 크게 올랐습니다.

■ 재보복에 나선 미국과의 무역 전쟁이 격화하면서 중국의 맞대응 전략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른바 '치킨 게임'식 보복 관세 부과와 세계무역기구 제소 등 전방위 압박에 더해, 미국에 불만을 지닌 주변국을 끌어안아 우군을 확보하려는 계획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지난달 28일 발생한 미얀마 강진 사망자가 3천6백 명, 부상자는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장 수색 작업은 마무리 됐지만 피해 규모가 워낙 커서 복구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영남권 초대형 산불로 드러난 또 하나의 문제, 바로 산불 예방진화대의 고령화입니다. 대부분이 60대 이상인 데다 계약직이라는 여건 속에 3명이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 경북 지역을 휩쓴 산불 이재민들에게 쓰레기에 가까운 물건을 구호물품이라며 심지어 ‘착불’로 보내는 일이 벌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오늘도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만큼 일교차도 크기 때문에, 출퇴근길엔 겉옷 챙겨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밤사이에는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중국이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34%에서 84%로 올렸습니다. 미국이 중국에 34%포인트의 상호관세를 더해 총 104%의 관세를 물리자 중국이 맞불 관세를 부과한 것입니다.

 

2.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구글 캠프’에서 모입니다. 구글 캠프는 글로벌 억만장자와 최고경영자, 유명 인사가 모이는 비공개 사교모임입니다.

 

3.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세계 반도체 D램 시장에서 점유율 36%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뒤를 이어 삼성전자가 34%로 2위, 마이크론이 25%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D램 시장 1위를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4. 강력한 대권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보수진영 대선 주자 중 1위를 달리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